티스토리 뷰
목차
청년 자산 형성의 핵심 정책, ‘2025 청년도약계좌’는 단순한 적금이 아닙니다. 월 최대 6%의 정부지원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장기 저축에 큰 도움이 되는 금융 상품입니다. 하지만 모든 신청자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, 까다로운 조건과 시기별 신청기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2025 청년도약계좌의 혜택은 물론 신청방법, 조건, 기간까지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.
2025 청년도약계좌 핵심 혜택 요약
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월 납입금에 비례해 정부기여금을 지급하고, 만기 시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. 적립은 월 1천 원부터 70만 원까지 가능하며, 본인의 납입 여력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정부기여금: 최대 연 6%, 월별 납입금 기준으로 차등 지원
- 비과세 혜택: 만기 해지 시 발생한 이자에 대해 전액 비과세 적용
- 이자율: 기본금리 3.8~4.5%, 최대 6%까지 가능 (3년 고정 + 2년 변동)
- 납입 방식: 자유적립식 (최소 1천 원 ~ 최대 월 70만 원)
- 가입기간: 총 5년 (60개월)
정부기여금은 개인소득 및 납입금에 따라 달라지며, 연소득 6천만 원 초과 또는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.
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한 조건



청년도약계좌의 모든 혜택을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 네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신청이 제한되거나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
- 나이: 가입일 기준 만 19세 ~ 34세 (병역이행자는 최대 6년 차감 가능)
- 개인소득: 총급여 7,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,300만 원 이하
- 가구 소득: 중위소득 250% 이하 (가구원 동의 필요)
- 금융소득: 최근 3년 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아님
특히 정부기여금은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지급되며, 가입 이후 조건이 바뀌더라도 기가입자는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2025 청년도약계좌 신청방법 안내



신청은 협약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, 본인 인증과 소득 조건 확인, 가구원 동의 절차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.
- 협약은행 앱 접속 후 청년도약계좌 메뉴 선택
-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
- 소득 및 금융정보 자동 검토
- 가구원 동의 완료 → 계좌 개설
신청 가능 은행: KB국민, 신한, 우리, 하나, IBK기업, NH농협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iM뱅크 등
외국인: 비대면 신청 가능, 계좌 개설은 지점 방문 필요
신청기간은 언제?
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초 신청을 받습니다. 정확한 일정은 청년도약계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접수일: 매달 초 영업일 기준 시작
- 운영시간: 오전 9시 ~ 오후 6시 30분
- 주의사항: 조기 마감 가능성 있으므로 사전 준비 필요
신청 후 가구원 동의 절차가 끝나야 계좌 개설이 가능하므로, 서둘러 신청을 완료하고 동의 요청까지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혜택 요약 및 주의사항



2025 청년도약계좌는 높은 금리와 정부지원금, 비과세까지 제공되는 드문 금융상품입니다. 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정부기여금이 환수되며, 비과세 혜택도 소급 적용되지 않아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.
- 혜택 유지 조건: 5년 만기까지 해지 없이 유지
- 중도해지 시 불이익: 정부기여금 환수 + 감면 세금 추징
- 예외 해지 사유: 사망, 장기질병, 퇴직 등 일부 사유에 한해 예외 인정
따라서 본인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는 납입액을 설정하고, 장기 유지가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접근입니다.
